2017년 6월 30일, 파이벡스는 인재창조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외부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철규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신임 정철규 대표이사는 포스코 공장장, 그룹장, 펠로우 및 기술위원직을 역임하고 현재 포스코 자문교수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2대 대표이사로서 파이벡스호를 진두지휘하게 됩니다.

정철규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대외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결점 기술과 서비스를 통한 철저한 차별화 전략으로 무장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신임 대표이사의 강조대로, 프리미엄 엔지니어링솔루션으로 한층 더 도약할 파이벡스를 관심깊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